게장을 좋아하는 딸내미와
갓 김치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후기를 꼼꼼히 체크 한 후 구매했습니다.
게장은 딸내미를 위해 구입했지만, 가족 모두 너무 맛있어 3일만에 다 먹었답니다.
역시 밥 도둑이라지요.
남편은 산에 갓 김치를 싸주었더니 인기쟁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뭐 하나 빠짐 없이 너무 맛있고, 또 건강까지 생각한 음식이라고 하니 정말 믿음이 갔고,
맛에 비해 너무 저렴하게 구매 한 거 아닌가 해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들었답니다 ㅎㅎㅎ
그정도로 맛은 보장해요,
다른분들은 사진도 올리셨던데.. 찍을 정신없이 저희는 그냥 먹기만 했답니다.
최고네요. 바로 또 주문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