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고향이 전라도이신가보네요
사실 지금 배추가 단 맛이 아직 덜 들어서 저희 김치양념의 맛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약간은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20일정도만 지나도 배추의 당도가 올라가서 점점 배추김치 맛이 깊어질거에요
고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전라도 손맛 좋으신 엄마께서 맛있다고 더 시키라고 하시네요. 일단 쓸데없는 물기가 적어서 좋아요. 정성을 들였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계속 좋은 김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