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으신 장모님한테 사위가 좋은 선물선물하셨네요^^
너무 바빠서 답글을 이제야 드리네요. 김장철이 다가오니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보내드린 김치 맛있게 드시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다음에도 저희김치 꼭 찾아주세요. 고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몇일전 집사람이랑 김치랑 알타리랑 각 5키로식 주문 햇었어요..
배송이 늧엇다구 문자 왓지만,,,별 상관은 없었구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알타리를 갗다 드렷는데...식사잘 안하시다가 맛있다구 한그릇 다 드시네요.
박 선자 김치 라구 말씀 드렷더니 하나더 시키라구 하시네여...
장모님 식사를 잘 안하셧는데.너무 다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