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후기모음 입니다.
김치는 제손으로 해먹는 터라 잘사먹진 않는데
예전에 주문했던적이 있는터라 주문하게 됐어요
배추김치는 있는데 알타리김치가 없어서
담궈먹을까 하다가
알타리무를 주문하게 됐어요
조금 담자니 귀찮기도 했구요
오늘 배송이왔는데 김치통에 옮기려다 하나 먹었는데
어찌나 아삭하고 맛나던지요
익은김치보다 덜익은것을 좋아하다보니
완전 내입에 안성마춤이었어요
정말 집에서 담근 맛이예요
3키로만 시킨게 양이 작아서 아쉽네요~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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