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든 비가 내리는 아침 식사 시간 입니다,
색다른 김치가 놓여 있기에 밥한숫갈 위에 김치을 올려 놓고 먹어본 순간,
바로 이맛 이구나!
옛날 엄마 손맛이 샘각나는 김치 입니다,
그래서 이김치 이디서 사왔냐고 했더니 집에 배달된 전단지 보고 삿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우리집 에는 김장 하지말고 이김치 사서 먹자고 했어요,
외냐구요?
우선 예날 어머니손맛이 있어서요, 그리고 너무 너무나 맛이 있어서요.
앞으로도 보내주신 감치와 똑같은 김치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탱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