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 중순 쫌 지나서 포기김치 두번째 주문해서 먹었는데
후기를 지금에서야 올리네요...귀차니즘이 쫌 오래갔죠^^;
그렇다고 포기김치 맛이 없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처음 열어서 먹었을때의 그 상쾌한 맛이 2개월이 지난 지금 먹어도 똑같은 맛이더라구요.
이런 맛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비결이 있나? 참 신기하고, 감탄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저자신도 또 주문해서 먹는거겠죠?
암튼, 길게 설명해봐야 마음에 와닿지 않죠, 실제로 먹어봐야 제가 왜 이런 후기 쓰는지 아실겁니다.
박선자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