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삶아서 맛있게 드셨어요? 저희도 가끔 겨울 배추김치가 나올때는 해먹었습니다.
저희 김치로 색다른 보쌈김치 사업하면 잘되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지금은 일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김장김치 정말 맛있게 담궈서 보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김치 어제 받아 남편과 머리 뚝 자르고 새로 한 밥에 얹어 먹고
오늘은 돼지 고기 수육 하려고 냉동실에 고기 꺼내 놧네요.
남편이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데 너무 맛있다고
김장김치 담그지 말고 여기서 사라고 하네요.
내일 아침에 주문서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