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첫 구매 후 교회에서 식사용으로 계속 반복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문한 8월 26일 익은지가 새김치로 왔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밖에서 익혀서 먹긴 했는 데 일부 청년들이 김치가 쓰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불만이 될 수 있으니 배송 시 꼭 주문 확인 바랍니다.

주문 상품 재고가 없어서 부득이 변경될 경우에는 연락을 주셔서 고객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외에는 여전히 맛에 대하여 대다수의 신도들이 맛있다 하고 별도의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맛과 품질관리 및 배송 등에 더욱 신경써 주셔서 명성을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