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언제나 집에서 어머니 손맛으로 담거 먹어야 제 맛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가다 보니 바쁜 생활 속에서 집에서 담거 먹기 힘들어졌네요
TV 속 홈쇼핑에서는 먹음직스러운 김치 광고가 많지만 시켜 먹어보면 처음맛만 달고 시간이 흐를수록 맛이 없이 너무 달아 먹기 싫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박선자 김치는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먹음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정말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해주신 김치맛이랄까...
더욱이 다른 김치(반찬)들도 다 맛있습니다.
처음 시켜 반신반의 해 가면서 먹었는데 , 이렇게 다시 주문하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보면 압니다
시켜 먹어 보세요
맛 나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