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행동으로 옮겨보지 못하면 세상에는 놓치는것들이 너무나 많듯이
신중히 생각해서 한번 겪어보는것도 삶의 좋은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 주문하시는 이름으로 시식후기 남겨주시면 저희가 확인을 할수 있을텐데 최근 주문자 이름에는 고객님 성함이 없네요^^
올 김장도 저희한테 한번 맡겨주세요. 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얼마전 아파트 우편함에서 '박선자김치간장게장' 전단지를 발견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주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약간 맛이 들지 않은(덜 익은) 것 같았으나 며칠 지나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젓갈냄새 강하지 않고 짜지 않아 좋았고 아삭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번엔 알타리김치를 주문해 보려 합니다.
잫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