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후기모음 입니다.
지금까지 늘 친정이나 시댁 시누이형님들께서
해주어 갖다먹고하다 올해는 친정언니도 시누
이형님도 연세가 많은지라 그냥 주문해서
드실꺼라기에 입맛 까다로운 남편때문에
걱정하면서 전단지 보고 의심아닌 의심으로
시켜 먹어보았더니 감칠맛나면서 맛있었습니다
남편과 저또한 몸이 불편한지라 친정언니
시누이형님이 주시곤하였지요
진찐 맛있는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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