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후기모음 입니다.
묵은지가 먹음직스러 보여 받자마자 쭈~욱 찢어 한입!.. (실은 김치찌개용으로 주문했는데)
배추가 아삭아삭 씹히고 간도 적당히 맞아 얼른 밥 한공기 덜어서 밥 숫가락 위에 쭈~욱 찢은 김치 하나 얹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떨까 싶어 5KG만 주문했는데 10KG 더 주문 해야겠네요
제가 김치 욕심이 좀 있거든요. 김치가 넉넉하면 왠지 마음이 푸근해져요
저녁에는 아들과 둘이서 김치 정말 맛있구만 하면서 밥을 두공기씩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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