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맞대고 말하지 않아도, 글에도 진심이 느껴지곤 합니다.
저는 고객님처럼 심한 병과는 싸워본적은 없지만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꺾이면 쉽게 방어벽이 무너진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학도 중요하지만,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이 곧 건강이다라는 말처럼 음식 잘 챙겨드시고 꼭 싸워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주문은 언제든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꼭 싸워서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부디 완쾌하셔서 제가 보내드리는 선물 받으십시요^^
[ Original Message ]
생면부지의 제게 응원의 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저 떄문에 불편을 감수 할 수도 있다는 대표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의 선함에 늘 감사함을 느낌니다.
열심히 투병하여 건강해 질게요.
11월 초에 주문하려고 하는데 괜잖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