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금년 80세의 노인입니다. 지난 5월3일  아들 딸 손녀 손자들이 5월8일 저녁을 집에서 먹기로하여 종전에 2,3회 박선자 김치를 사먹은 적이 있어 하선정 등 양반김치 홍진경김치 일품김치 등을 사먹었는데 박선자 김치가 제일 값이 비싼것을 빌리로 무엇인가 좋지 않나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생색내려고 김치를 주문하고 선택사항에 익은 김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5월8일 까지 배달이 되지 아니하여 할머니다 시장에 김치를 사와야 하겠다는 것을 저녁에는 배달이 되겠지 하고 김치를 사지않고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방문하여 김치없는 저녁을 먹게 되엇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5월9일 주문배송을 확인한바 배송이 되지 아니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문취소를 하엿습니다. 그런데 5월 10일 김치가 배달되어 반송하려다가 반송비 문데로 시비가 붙을 것을 염려하고 김치포장을 뜯어서 맛을 보니 생김치,그것도 금방버무려 보냈습니다. 세상이 장사치 치고 이렇게 나쁜 장사꾼도 있습니다. 취소 메일을 보고 부랴부랴 포장하여 보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객여러분 이 글을 읽고 깊이 생각하여 보세요, 일반적으로 일킬로 김치값이 4,000원 내외 인데 이집 김치는 7,000원이 넘습니다.

늦게 익은 김치 주문하였는데 생김치를 부랴부랴 보내면서 사과 한마듸 없은 나쁜회사입니다. 고객님들 이 사례를 참고하여 주문하세요. 일 글은 지우거나 또 다른 글로 채워져 고객들의 볼 기회가 없을 것 제가 주기적으로 글을 올릴터이니 참고하세요 . 나쁜 회사는 고객이 버릇을 고치지 아니하면 그 피해는 고객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명념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