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 주문한건 원래 설 지나고 받으려 했는데 제가 사정상 그때 받기가 곤란하여 수령할 날짜를 몇번 연장 시켰는데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제가 받고 싶은 날짜까지 기다려서 배송시켜 주셨어요.
현재도 받아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국에다 밥말아서 먹거나, 라면에다, 혹은 물말아서 먹으면
김치 한사발 뚝딱 사라져버리네요.
엄마가 왜이리 김치 많이 먹냐고 하실 정도네요.
질리지도 않고 넘 맛있거든요.
앞으로도 떨어지면 재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