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후기모음 입니다.
처음 먹어본 느낌이 싱싱하고, 담백하고,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과거에 먹은 김치에서 이러한 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맛이 은근히 우러나며 맛이 더욱 깊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먹게 될 듯 합니다.
그럼 또 뵙죠..(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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